가리모쿠 (karimoku)
브랜드 스토리
우리의 미션
100살 나무를 쓴다면 그 연륜에 어울리는 가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진짜 나무로 만든 가구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나무 껍질, 아름다운 나뭇결에는 마음을 힐링해 주는 힘이 있습니다.
나이테를 만들고, 수목에서 목재,
그리고 가구로 되어도 다시금 계속 사는 나무.
가리모쿠는 ‘100년의 나무를 쓴다면,
그 연륜에 어울리는 가구를 만들고 싶다’를 콘셉트로 해 앞으로도
나무와 대화를 하면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가구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품
공간에서의 브랜드
이런 브랜드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