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스토리
“끝 없이 순수하고 위대한 자연과 한 없이 탐욕스럽고 부끄러운 인간이 교감 할 수 있는 통로는 공간이고 건축일지도 모른다.
나무가 아님에도 땅 속으로 뿌리내리고 하늘에 맞닿듯 인간이 만들어 낸 자연의 큰 나무가 아닐까?
그러하다면 태초의 가지고 있는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 또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 최소한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고 만을 표현해야 하고 그 이외의 공간은 자연 그대로의 것으로 두는 것이 본질의 공간에 가까운 알맞은 교감인 것이다.”
참여한 공간
홈페이지 바로가기
다른 디자이너를 추천해요
대상 URL을 입력하세요
또는 기존의 콘텐츠에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