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더보기
Tips
콰이엇모먼트님은 반셀프 인테리어로 공간을 만들어가면서 ‘집’이라는 캔버스에 부부의 취향을 잘 담고 싶었다고 해요.
좋아하는 서적과 피규어, 포스터등 여러 소품들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 선반을 구매하여 소품들을 디스플레이 하였습니다.
바닥과 벽 모두 화이트 계열 소재를 사용하였지만, 가구, 러그, 포스터 등의 제품에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생기 있는 공간을 완성하였습니다.
💡‘톤온톤‘은 주로 하나의 색상을 선택하고, 그 색상의 다양한 톤을 사용하여 디자인하는 기법이에요.
색상간의 부드러운 전환을 가능하게 하여 조화롭고 통일된 느낌을 제공해 주며, 경계를 불분명하게 만들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거진B(MagazineB)같은 매거진을 다양한 방식으로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어요. 이들 매거진의 표지를 구성하는 세련된 폰트, 이미지, 색상 등은 인테리어 시각적인 흥미를 더해주어요.
비슷한 성격을 가진 ‘B매거진’도 특정한 주제에 대한 사진과 글의 퀄리티가 높고, 표지 그래픽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인테리어의 소재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Desk
Dining Room
Bathroom
취향이 비슷한 방과 집을 소개해요.
비슷한 감각의 공간을 방문해보세요.
같은 제품이 사용된 공간이에요.
이런 공간은 어떠세요?
N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