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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웬님의 공간은 미니멀한 제품과 파란색 오브제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이에요.

거실, 다이닝 룸 등 대부분의 공간을 가족과 같이 사용하고 있었기에, 3평 남짓 스웬님의 방은 온전히 본인 취향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스웬님이 좋아하는 색상인 파란색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통일하기 위해, 조각 타일 카페트를 바닥에 깔아 공간의 기본 무드를 만들었고, 그 위에는 화이트의 가구를 사용하여 색상의 밸런스를 맞추어 주었어요.

가구 위에는 파란색 계열의 작은 소품들을 올려두어 깔끔하면서도 일관된 컬러의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swen.hong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정제된 미니멀리즘의 공간

Desk
클래식S(ClassicS)_제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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