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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엇모먼트님은 반셀프 인테리어로 공간을 만들어가면서 ‘집’이라는 캔버스에 부부의 취향을 잘 담고 싶었다고 해요.

좋아하는 서적과 피규어, 포스터등 여러 소품들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 선반을 구매하여 소품들을 디스플레이 하였습니다.

바닥과 벽 모두 화이트 계열 소재를 사용하였지만, 가구, 러그, 포스터 등의 제품에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생기 있는 공간을 완성하였습니다.

@quietmoment__

톤온톤 공간에 컬러로 포인트. 웜하이트 하우스

Desk
Dining Room
Bathroom

취향이 비슷한 방과 집을 소개해요.

비슷한 감각의 공간을 방문해보세요.

같은 제품이 사용된 공간이에요.

이런 공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