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임디(SAME.D)는 프랑스 파리지앵의 여유와 감성을 일상에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테이블웨어, 패브릭, 오브제에 담긴 로맨틱한 무드는 매일의 공간을 작은 예술로 채워줍니다. ‘마레(Mare)’ 시리즈는 파리 마레 지구의 생동감을, ‘파리스(Paris)’ 라인은 소박한 로고로 담백함을 표현합니다. ‘아르(Art)’ 컬렉션은 “우리의 소소한 일상도 예술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삶 속 미학을 유연하게 환기합니다.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가진 디자인은 공간의 깊이를 키우며, 사소한 순간에도 의미를 더합니다.
세임디는 당신의 생활을 감각적인 감성과 여백으로 채우는 동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