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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의자’를 뜻하는 이곳 데스툴은, 학창시절 다녔던 독일 예술대학에서 의자를 다양하게 활용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공간입니다.

<공간>

독일에서는 오래된 건축물을 젊은 세대가 재해석하여 독특한 분위기와 정서를 창출한 공간이 많습니다.

데 스툴도 기존의 골조, 높은 천장, 박공 지붕은 유지하면서, 콘크리트, 타일, 스틸, 유리블록, 패브릭 등 다양한 재료와 원색의 컬러를 사용하여 공간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서로 다른 의자, 스툴, 소파가 곳곳에 놓여져 공간에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콘텐츠>

공간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형태의 붙박이 의자, 움직이는 의자, 소파, 바 형태 의자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으며,

공간의 한켠에는 미술 서적, 포스터, 오브제가 공간에 배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이 공간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돋보입니다.

데스툴은 제한이 없는 공간을 표방합니다.

반려동물과 어린이의 입장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방문객들은 누구나 기본적인 틀 안에서라면 이곳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자유로운 활동과 창의적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장소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장소로서 이곳을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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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툴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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